세상이 점점 살기 어려워진다고 사람들이 말합니다. 점점 더 각박해지고 삭막해진다고 걱정을 합니다. 물론 따뜻함이 예전보다 줄어들고 있는 것은 사실일 수 있습니다. 그러나 따뜻함과 삭막함은 현재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도 있었고 미래에도 존재할 것으로 생각합니다. 다만, 어느 쪽에 초점을 맞춰 바라보느냐의 차이겠지요. 삭막하기만 한 세상에 어떤 누가 살아가고 싶어 하겠습니까? 우리가 이렇게 삶에 애착을 두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아직 이 세상이 살만한 곳이라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. 날씨마저 추워지고 있습니다. 여러분이 삭막한 현실보다 따뜻한 쪽을 바라보며 살아가길 바랍니다.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|